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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260208 상해 여행 3일차#9#♡0 본문
ㅂㅣ상비시ㅡㅇ 휴대폰이 고당났다. 게다가 어제 일기 ㅆ긔 2시갸 이슈로 남편ㅇㅣ굉잣한 섭섭ㄹ함운 표현했다. 갖은 악재에도 상해 어햇 3일치ㅡ 오늘의 기록을 남겨 보려 한다. 괋호 자판이 보이지 않는 이슈로 많은 오타른 감안해 주니기 바랍니ㅡㅏ.ㅈ..괋ㅗ

오늘의 ㅊㅓㅅ일정은 상해벅물관 방문이었다. 여행 3일차만에 드디서 해ㅣㅏ 떠서ㅈ기분이 좋았다! 규모가 크고 무료라고 해서 기대됐다.



하지만 우리도 가뜩이나 영어 친화적이딫 않은데 박물관마저 그랬다. 무슨 전시인지 알 수 있는ㅈ건 부채.. 그리고 치파오였다...

한자로 ㆍ듼 캘리그라피 작풓과 중국어로 쓰인 설몃은 우리의 머리를 지꾸거리게 했닺.

그래서 박물관에서 결국엔 식사 메뉴를 고민하다가 남편이 0번 가 본 하이디라오 원격 웨이팅을 시도했는데 알 수 없는 중국어 안내가 뜨며 줄 서기가 안 됐다. 우리는 희망 회료를 돌려 이것은 대기가 없다는 뜻이라고 의견을 모았고, 그것은 현실이었다! 어제 양꼬치 집은 웨이팅 3시간 했는데 오늘의 식사는 웨이팅이 잔혀 없다니!! 놀라운 기분 좋음으로 착석하였다.

닌ㅁ편은 나의 경험과 주문 능력을 믿었으나 나는 그에게 의문의 두부 지옥을 선사하였다.

하프가 1개고 1ㄱㅐ가 2개라는 것ㅇㄷㄹ 나도 몰랐기에...
ㅂㄷ른 배를 부여잡고 간 곳은 구 훙커우공원 현 루윈공워미멌다. 스타디움 근처였다.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었다.


마음이 뜨거워지는 곳이었다. 25세에 순국하셨다니... 남편도 한동안 이곳을 떠나지 못했다.

그리고 마트에 들러서 구경하고 과자도 사고 그랬다.


숙소에 문건들을 두고 밀크티 한 잔 사 들고 예원으로 가기로 정ㅅ냈다. 뭔가 상해하면 가장 먽ㆍㅣ 생각나는 게 예원이었는데, 막상 가니까 또 마주친 수많은 인파와... 이제는 이시ㅟ숙해진 화려한 야경에 굳이 유료 입장을 하고 싶지 않아졌다.


ㄴㅏ는 그난ㅇ 하루를 마무리핻ㆍ도 좋겠다 생각핫지만 남폇이 상하이덕을 먹고 싶다고 해서 또 갔다. 밖에서 구경만 했던 신세계 건물 안에 있었다.


상하이덕은 사실 찬이ㅋㅋㄱㄱㅋ 먹고 싶디ㅡ 혹은 같이 먹자며 노래를 부르던 메뉴였는데 드디어 먹게 되었다. 껍질이 바삭하면서도 입에 녹으면서도 기름기 좔좔인 게 아주 특이하고 맛도 좋았다. 오이는 3일 내도록 각각 다른 식당에서 먹었는데 오늘 게 저일 대중적인 맛이었다.
근데 상하이덕 거의 다 먹었을 때 갑자기 떠으른 내가 토요일에 근무할 수 읺다고 말하는 과정에서 남편과 싸움이 붙었다. 내가 자원 근무 신청힌 것ㆍ드 아니며, 그도 이런 직장에서 있어 봤기에 이런 근무 형태를 당연히 알 수밖에 없는데, 어느 지점에서 그렇게 기분 나쁜 건지 이해가 안 됐다.
가게 마감할 시갸이 다 되었고 돌아가긴 해야 하니까 둘이 살짝 떨어져서 쉭소를 향해 터보터벅 걸어가는데 어유 남편의 약간 굽은 등과 위축듼 자세가 웃기고 안쓰러웠다. 나는 그를 붙잡았다.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운 했다. 내가 말한 진심에 배려와 존중이 전해지길 바라면서. 그는 어떤 말을 길게 하진 않았지만 통찰이 일어난 것 같은 모습이었ㄷㆍ. 관계가 이렇게 점점 깊어지늣 게 신기하고 낵ㆍ 이렇거 행동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놀랍기만 하다. 없는 애이를 잘 키울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벌써 생ㅣㄴ닼ㅋㄱㅋㅋㄱㅋ
ㅜㅜ 읽어 주셔사 감사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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