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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수집가+도전자

2025년 전문상담사1급 필기 자격시험 응시 지원 완

도르_도르 2025. 6. 30. 11:46

9ㅅㅣ부터 접수 가능하여, 주간업무회의 참여하던 중에 폰으로 샤샤샥 결제 완료하였다!

 

전문상담사는 원래 2급을 준비하려고 했다. 그러다가 상담심리사 2급을 먼저 취득하게 되면서 양학회 1급 준비로 계획을 바꿨다. 한국상담학회의 전문상담사는 한상심과는 다르게 필기시험을 치기 위해서 자격심사를 먼저 받아야 하는데, 그 말인 즉슨 2급 자격심사(27,500원)와 1급 자격심사(38,500원)를 모두 받느라 추가 비용을 더 지출했다는 뜻이다. 그래도 이걸 미리 받아서 다행인 게 오늘 시험 접수하려다가 자격심사 안 받은 걸 확인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자격심사는 월에 1회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시험 접수 기간에 접수를 하기 위해서는 미리 자격심사를 받아 두었어야 한다.

매년 내야 하는 연회비는 뭐 이젠 익숙하다...^^

 

아직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요즘 최대 관심사는 열정 3악장 잘 치는 방법, 짬내서 헬스장 가기, 독서, 공부 순이다. 열장 3악장은 취미 피아노가 아니라, 입시를 준비하는 느낌이다. 마디마다 신경 쓸 게 많아서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실제 시험은 다른 데 있는데..ㅎ_ㅎ 헬스장은 회원권 끊은지 10일 정도 됐는데 주에 2회는 가려고 노력 중이다. 집에서 뛰면 30초 정도 거리에 있어서 가까운 게 큰 강점이다. 주말에는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하다.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헬스장 갔다가 밥 먹고 경찰서에 가 범죄심리사 활동을 했고 바로 피아노 학원에 가서 연습하고 집에 돌아와서 밥 먹고 책 읽고 공부를 끄적이는 일과였다. 피아노 학원 가기 전에는 시아버님과 첫 통화를 성공하였다.

 

그래도 12만 원이나 썼으니 이제 마음가짐을 새로 할 때이다. 전문상담사1급 필기와 임상심리사1급 필기를 꼭 모두 한번에 합격하고 싶다. C가 전자책단말기를 사 주겠다 했으나, 시험을 치고 나서 받기로 마음을 바꿨다. 독서가 최우선이 되면 곤란하므로. 상담이론이나 심리평가 같은 익숙한 과목들을 자꾸 보는데, 낯선 과목들에도 집중해서 학습하는 게 매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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