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241119 mardi: 청첩장 빨갛게 만드는 사람 그게 바로 나 본문

적바림

241119 mardi: 청첩장 빨갛게 만드는 사람 그게 바로 나

도르_도르 2024. 11. 19. 17:39

직접 만들려니 참고하려고 많은 청첩장 시안들을 봤다. 하지만 결국에는 내 마음대로 만들었다. 이제 수령하면 봉투에 넣고 스티커로 봉하는 작업만 하면 끝난다! 야호!

 

우리 친구들을 위한 빨간맛 청첩장. 탱고 같은 분위기가 좋다. 근데 나는 이제 만날 친구 30명도 안 되는데 C는 160장이 필요하단다... 실화,,?
부모님 지인 분들을 위한 순한맛 청첩장! 영어 덜 넣고 글씨 더 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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