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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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바림

200831 lundi

도르_도르 2020. 9. 2. 10:14

잠시 쉬는 시간을 갖게 된 그가 나의 나와바리인 홍대로 왔다. 같이 점심을 먹고, 산책을 다니고, 퇴근을 했다.

 

 

한글을 한자처럼 쓰긔
처음 본 밤의 연남동은 분위기 깡패인 곳이 아주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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