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상담심리사2급 필기 자격시험 응시 지원 완

10시부터 접수 가능하여 10시 1분에 바로 결제 완료했다!

 

2017년에 입회하였으나 2024년에 드디어 첫 시험을 친다...^^ 시험 치는 데만 88,000원을 냈고, 필기시험 보는 데에 적합한 자격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서류심사비를 22,000원 냈고, 올해 연회비 15,000원과 웹비너 22,000원까지 하면 15만 원 정도 썼다. 물론 연회비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냈다. 필기 붙으면 당연히 면접시험비는 따로이고, 면접까지 붙어야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다. 수련도 돈이 많이 들지만, 단지 필기와 면접시험을 치는 데에도 다른 시험들보다는 훨씬 책정 비용이 높다(필기시험 떨어지면 88,000원 ㅂ2하는 거다...ㄷㄷ). 거기다가 이번 달에 공사발(28만 원^^)까지 예정되어 있으니 공부와 보고서 작성과 발표의 도가니탕 속에서 살아야 한다. 이 모든 과정에 반발심을 늘 마음에 품고 있었지만... 전문상담사나 상담심리사 자격증 없는 상담사는 앙꼬 없는 찐빵이기에.. 제발 꼭 올해 취득하기를 바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