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결혼수업
- 상담심리사
- 탐닉
- 서있는여자
-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 우리가사랑할때이야기하지않는것들
- 도시와그불확실한벽
- 오블완
- 데카메론
- 지상의양식
- 나귀가죽
- 나랑하고시픈게뭐에여
- 도플갱어
- 상담자가된다는것
- 독서리뷰
- 아침에는죽음을생각하는것이좋다
- 성
- 이선프롬
- 사건
- 자기와타자
- 진짜사랑은아직오지않았다
- 문제풀이
- 피부는인생이다
- 사람들앞에서는게두려워요
- 사회불안장애
- 타인의의미
- 티스토리챌린지
- 예상문제
- 고리오영감
- 우리본성의선한천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올드팝송 (1)
화양연화
210107 mercredi: Rain and tears and sleeveless
매우 찾고 싶은 노래가 있었다! 올드 팝송이고, The Platters의 'Smoke gets in your eyes'랑 살짝 비슷하고, 제목인가 가사에 tears가 들어간다는 단서가 있었다. www.youtube.com/watch?v=H2di83WAOhU 참고 자료스 고등학생 때부터 10년 가까이 들었던 오디오는 CD도 재생되는 꽤 좋은 성능의 것이었다. 대학생이 되어 자취방으로 이사 가면서 나는 그 오디오와 CD장에 꽂혀 있던 CD 몇 장을 챙겼다. 우리 가족은 음악 마니아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아니었는데, 집에 음악 CD가 유독 많았다. 그 CD들은 자켓 이미지가 비슷하여 언뜻 보아도 세트였다. 나중에 원룸에서 보니 CD에 비닐 포장까지 붙어 있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그게 우리 집에 있었음에도 아무도..
적바림
2021. 1. 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