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바림 200924 jeudi 도르_도르 2020. 9. 28. 13:39 순두부 찌개 하나와 삼겹살 정식 하나를 시켜 나눠 먹었는데, 식사 후 둘 다 배가 고팠다. 이제 밥은 무조건 따로 먹을 테다. 음료도 빼앗아 먹으려규,,,? 같잖다는 표정이라고 한다. 몽실몽실 하늘. 깜깜한 밤이 아니라도 만나서 웃을 수 있음에 감사하는 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