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바림
210607 lundi
도르_도르
2021. 6. 7. 09:14
깊은 대화 끝에 그와 함께 살지 않기로 했다. 혼자 사는 삶을 다시 살아낼 수 있을까 싶지만,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었기에 상황과 감정들이 이해되었다. 이해되니까 마음이 편했다.
중기청에 대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다. 따수 님이 잘 정리해놓으셔서 가져왔다(줍줍). 2021년 하반기에는 어떤 집에서 어떤 인생을 살게 될까? 설렌다.
https://blog.naver.com/grandact7/222028845537
중기청 전세대출 기록, 발품부터 계약까지 총정리(80% 후기 1탄)
28세, 스타트업 청년의 중기청 도전기 정말 오랜만에, 맛집 등이 아닌 내가 쓰고 싶어서 각잡고 쓰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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